AIA생명이 연말을 맞아 임직원들을 위한 대규모 송년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19일 인천의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촹 네이슨 마이클 대표이사를 비롯해 AIA 프리미어파트너스 공태식 대표 등 양사 임직원 약 700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올해의 성과를 돌아보고 내년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올 한해 AIA생명은 채널 경쟁력 강화와 고객 경험 혁신에 주력했다. 특히 LLM 기반 AI OCR 기술을 도입해 보험금 청구 및 심사 프로세스를 효율적으로 개선했다. 이 기술은 사기 의심 사례를 적발하는 데도 큰 역할을 했다. 또한,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NCFFDS)을 고도화하고 임직원 참여형 소비자보호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예방 중심의 소비자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했다.
사회적 가치 창출 측면에서도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JTBC 서울마라톤 후원과 기부 캠페인,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정원 조성, 토트넘 홋스퍼와의 스폰서십 프로그램 등을 통해 ‘더 건강하게, 더 오랫동안, 더 나은 삶’이라는 기업 소명을 실천했다. 특히, AIA타워는 LEED 인증을 획득하며 친환경 경영의 모범을 보였다.
이번 송년회는 단순한 연말 행사를 넘어 조직의 결속력을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임직원들이 직접 추천하고 선정하는 ‘AIA 올해의 임직원 어워드’를 통해 총 15명의 수상자를 선정했고,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로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특히, ‘AIA 갓 탤런트(AIA’s Got Talent)’와 스페셜 게스트 공연은 임직원들의 참여와 열정을 이끌어냈다.
FC들에게도 이번 행사는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내년 전략 발표를 통해 고객 서비스 혁신과 소비자보호 강화 방향을 명확히 함으로써 실무 현장에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 한번 상기시켰다. 특히, AI 기술 도입과 예방 중심의 소비자보호 활동은 FC들이 고객과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AIA생명은 이번 송년회를 통해 올해의 성과를 공유하며 내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마련했다. 조직 전체가 하나 되어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갈 것을 다짐하며, 보험업계의 새로운 변화를 선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FC들도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고객과의 신뢰를 더욱 강화하고, 업계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