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 ABL생명, 자립준비청년 지원 프로젝트 발대식

보험업계의 사회공헌 활동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했다. 우리금융그룹 산하 ABL생명이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종합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출범시켰다.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ABL타워 본사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전국에서 모인 자립준비청년 100명과 세이브더칠드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ABL생명 임직원들은 금융·보험 기초 교육을 진행했고, 전문 컨설턴트가 멘토링을 맡아 청년들의 자립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ABL생명은 참여 청년들에게 1인당 최대 200만원의 미래설계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프로젝트는 내년 7월까지 운영되며, 장기적인 사회공헌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협력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우리금융그룹의 공익사업인 'With우리 17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ABL생명은 금융 교육과 멘토링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자 한다.

곽희필 ABL생명 대표는 "청년 자립은 사회 전체가 함께 풀어야 할 과제"라며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ABL생명은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매월 셋째 주 목요일을 '나눔의 날'로 지정해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임직원과 설계사들이 기부한 금액에 회사가 동일 금액을 매칭하는 '메이크 어 도네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복지기관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ABL생명이 우리금융그룹에 편입된 후 처음으로 추진하는 대형 사회공헌 사업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보험업계 관계자들은 "이번 프로젝트가 보험회사의 사회적 책임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FC들에게는 이러한 사회공헌 활동이 고객 신뢰 확보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로 작용할 전망이다. 특히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은 미래 고객 개발이라는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향후 ABL생명은 이번 프로젝트의 성과를 바탕으로 보험업계의 사회공헌 모델을 새롭게 정립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보험사의 사회적 역할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출처: 한국보험신문 ✓ 협약 승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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