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본현대생명이 모바일을 통해 직접 노후 설계와 가입이 가능한 새로운 연금보험 상품을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된 '푸본현대 연금보험 스피드(무)'는 짧은 보험료 납입 기간과 장기 유지를 통한 추가 혜택을 강조하며,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들이 효율적으로 노후 자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상품은 연금액 강화형과 일반연금형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연금액 강화형은 계약 후 5년이 지나면 장기 유지 보너스를 제공하며, 이후 중도 인출과 추가 납입이 가능하다. 일반연금형은 계약 후 1개월부터 수수료 없이 연 12회까지 중도 인출이 가능하다. 또한, 추가 납입을 통해 필요할 때마다 자금을 유연하게 운용할 수 있다.
보험료 납입 기간은 3년 또는 5년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가입 연령은 만 19세부터 최고 64세까지다. 월납입보험료는 가입자가 60세 미만인 경우 월 10만원 이상 50만원 이하, 60세 이상은 월 20만원 이상 50만원 이하로 1000원 단위로 조정 가능하다. 연금 지급은 45세부터 최고 90세까지 가능하며, 10년 이상 계약을 유지하면 이자소득세 비과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푸본현대생명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고객들이 직접 노후를 설계하고 모바일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며 "짧은 납입 기간과 중도 인출 및 추가 납입 기능을 통해 효율적인 노후 자금 운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번 출시는 보험업계의 디지털 전환과 고객 맞춤형 서비스 강화의 중요한 발걸음으로 평가된다. 특히, 모바일을 통한 간편한 가입 프로세스는 젊은 세대와 디지털에 익숙한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FC들은 이러한 신상품을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효율적인 노후 설계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