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화재, 임직원 참여 '자동차보험 영상' 인기

흥국화재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독창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18일 공개된 새 홍보 영상은 자동차사업본부의 임직원들이 산타와 루돌프로 변장해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이 영상은 산타가 썰매보험을 갱신하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려내며, 흥국화재의 자동차보험 강점을 자연스럽게 부각시켰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고객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유튜브 채널에서 댓글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시청 후 감상을 남긴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이 이벤트는 오는 25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는 내년 1월 6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흥국화재의 이러한 시도는 단순한 마케팅을 넘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흥국화재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은 주행거리 할인, 자녀 할인, 티맵 운전점수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통해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자동차보험 매출이 전년 대비 약 30.8% 대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흥국화재 관계자는 "보험이라는 다소 딱딱한 주제를 일상적인 유머로 풀어내 고객들과의 거리를 좁히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보험업계의 마케팅 전략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며, 고객과의 소통 방식을 재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한국보험신문 ✓ 협약 승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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