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손해보험, 추운 겨울 이웃에 따뜻한 온기 전하다
한파가 기승을 부리는 겨울, 보험사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하나손해보험은 지난 16일 서울 성북구 북정마을에서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배성완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빗속에서도 마다하지 않고 연탄 2,000장을 직접 운반하며 취약계층 10가구에 전달했다.
이번 봉사는 추위에 취약한 가정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임직원들은 경사진 골목길을 오르내리며 연탄을 한 장 한장 나르는 고된 작업을 소화해냈다. 봉사에 참여한 직원은 "비로 인해 옷과 신발이 모두 젖었지만, 주민들의 따뜻한 겨울을 생각하니 보람이 컸다"고 소감을 전했다.
하나손해보험은 이번 행사에서 연탄뿐만 아니라 햇반, 즉석국, 즉석김 등으로 구성된 행복상자도 함께 전달했다. 배성완 대표는 "갑작스러운 추위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자 현장을 찾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하나손해보험은 노인 무료급식 지원, 장애인 고용 확대, 환경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특히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연탄 나눔 역시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져 더욱 의미를 더했다.
보험업계에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이 고객 신뢰도 제고와 브랜드 이미지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분석이 나온다. FC(보험설계사)들도 지역사회와의 교감을 통해 고객과의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으로 사회공헌 활동에 주목하고 있다. 앞으로도 보험사들의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가 업계 전반으로 확산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