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A생명, 차세대 축구 꿈나무 육성으로 보험 브랜드 가치 제고
AIA생명이 국내 유소년 축구 인재 양성을 위한 글로벌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지난 12월 7일부터 1주일간 태국 코사무이의 FIFA 공인 리조트에서 열린 'AIA-토트넘 홋스퍼 축구 캠프'에는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 유망주 22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EPL 명문 구단의 전문 코치진으로부터 엘리트 트레이닝을 받으며 축구 실력과 인성 함양의 기회를 얻었다.
이번 캠프는 AIA생명이 2023년부터 운영해 온 '어린이 건강축구 프로그램'의 연장선상에 있다. 지난 3년간 총 3,000명 이상의 어린이가 참여한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스포츠 활동을 넘어 보험사의 사회적 책임(CSR) 실천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특히 올해는 한국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한 720명 중 우수한 기량을 보인 11~13세 청소년 22명이 최종 선발됐다.
보험업계 관계자들은 "AIA생명의 이러한 활동은 장기적인 브랜드 구축 전략의 일환"이라고 분석한다. 유소년 시장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는 미래 고객과의 신뢰 형성은 물론, 건강한 삶에 대한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FC(보험설계사)들도 고객 상담 시 해당 프로그램을 활용해 보험사의 사회공헌 활동을 자연스럽게 어필할 수 있을 전망이다.
AIA생명 마케팅본부 황지예 본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한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업계에서는 AIA그룹이 아시아 시장에서 진행하는此类 활동이 단순한 마케팅을 넘어 보험업계의 지속가능한 성장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한편, 이번 캠프에 참가한 한국 청소년들은 현지에서 축구 기초 기술 훈련은 물론, 프로 선수로서의 자세와 태도에 대한 교육도 병행받았다. AIA생명 측은 향후 더 많은 유소년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