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 상생과 일터의 변화, 숏폼 영상으로 표현하세요"

직장에서의 긍정적인 변화와 혁신 사례를 짧은 영상으로 표현해보는 기회가 마련됐다. 노사발전재단(사무총장 박종필)은 오는 6월 29일부터 7월 21일까지 '2026년 일터혁신 숏폼 영상 공모전'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일터혁신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일터혁신 상생컨설팅' 사업에 대한 대국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 자격은 일터혁신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가능하며, 개인 또는 4명 이하의 팀으로 응모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일터혁신을 의미하거나 상생컨설팅 사업을 홍보할 수 있는 내용이라면 자유롭다. 예를 들어 컨설팅 참여 후 달라진 회사 이야기, 유연근무나 근로시간 단축 등 일터 변화 경험, 혁신이 필요한 순간, 컨설턴트의 브이로그(Vlog) 등이 포함될 수 있다.

제출 영상은 인스타그램 릴스나 유튜브 쇼츠에 적합한 세로형(9:16 비율, 1080×1920픽셀 권장)으로, 길이는 30초 이상 60초 이내여야 한다. 파일 형식은 MP4(H.264)이며, 신청서 등 구비서류와 함께 이메일(hpws2@nosa.or.kr)로 제출하면 된다. 기간 내에 도착해야 접수된다.

심사는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맡으며, 주제 적합성, 창의성, 완성도, 전달력, 확산 가능성 등 5개 항목(각 20점, 총 100점 만점)을 종합 평가한다. 선정 결과 총 15점의 수상작이 결정된다. 최우수상(1점)은 상금 50만 원, 우수상(1점)은 30만 원, 장려상(3점)은 각 10만 원의 상금을 받는다. 이 밖에 수상작을 제외한 접수작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1만 원 상당의 커피 쿠폰을 참가상으로 제공한다.

공모 결과는 오는 8월 넷째 주에 일터혁신 플랫폼(www.kwpi.or.kr)과 노사발전재단 누리집(www.nosa.or.kr),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발표된다. 선정된 우수 영상은 앞으로 일터혁신 플랫폼과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홍보 채널에 올려져 대국민 인식 개선과 사업 홍보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박종필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은 "일터혁신 상생컨설팅은 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근로자의 삶의 질 제고를 동시에 이끄는 핵심 사업"이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일터가 긍정적으로 변화한 생생한 모습과 혁신의 가치가 참신한 숏폼 영상으로 널리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가진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제출 서식은 노사발전재단 누리집이나 일터혁신 플랫폼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궁금한 사항은 노사발전재단 일터혁신총괄팀(전화 02-6021-1210)으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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