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오는 6월 24일 오후 1시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채그로 북카페에서 '선 넘지 말고, 선 이어보기'를 주제로 청년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2026 인도-인권 상호대화'의 첫 번째 행사로, 남북인권협력 정책에 대한 청년 세대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는 이재명 정부의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과도 맞닿아 있다.
행사는 사회문화협력국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총 3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1부 '연결의 시작'에서는 싱어게인4에 출연한 아티스트 이상웅과 이규형이 위로, 연결, 희망, 공감을 주제로 한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청년들은 음악을 통해 북한 주민들과의 연결과 공감을 경험할 수 있다.
2부에서는 북한대학원대학교 이우영 명예교수가 '평화와 인권, 그리고 청년의 역할'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한다. 강연 후에는 청년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질문하고 답변을 듣는 토크 세션이 이어져, 평화와 인권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가 오갈 예정이다.
3부에서는 공감 키워드 투표와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참가자들은 직접 의견을 표명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남북인권협력에 대한 이해를 더욱 확장할 수 있다.
통일부는 이번 토크콘서트를 통해 청년들이 북한 주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남북인권협력에 더 큰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