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국유림관리소, 산림보호 및 산림정화 캠페인 실시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정세현)는 지난 6월 17일, 경상남도 창녕군에 위치한 100대 명산 중 하나인 화왕산을 찾은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산림보호와 산림정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건전한 산림문화를 확립하고, 푸른 숲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국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화왕산은 억새밭과 진달래 군락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경관으로 유명하며, 화왕산성과 목마산성 같은 역사 유적지가 있어 해마다 많은 등산객이 찾는 곳이다. 산림청은 2002년 '세계 산의 해'를 기념해 역사·문화·접근성·선호도·규모·생태계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100대 명산을 선정·공표했으며, 화왕산은 이 명산 중 하나로 꼽힌다.

이날 캠페인에서 양산국유림관리소 직원들은 등산객들에게 산림보호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주요 등산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며 산림 정화 활동을 병행해, 자연을 보호하는 실천적인 메시지를 전달했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대한민국의 푸른 숲은 국민 모두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산림 보호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이번 캠페인은 등산객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깨끗한 산을 유지하는 데 동참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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