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보험
보험을 이해하는 뉴스와 정보
한국보험신문

[KOREA FINTECH WEEK 2025] 노리스페이스·왓섭, ‘테크파인더 쇼케이스’ 기업 선정

 KOREA FINTECH WEEK 2025  노리스페이스·왓섭, ‘테크파인더 쇼케이스’ 기업 선정

KOREA FINTECH WEEK 2025 노리스페이스·왓섭, ‘테크파인더 쇼케이스’ 기업 선정

노리스페이스와 왓섭이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이 주관하는 ‘테크파인더(Tech-Finder) 쇼케이스’ 기업으로 선정됐다.

금감원은 혁신적인 인공지능(AI) 기술과 독창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한 기업을 발굴해 금융권 협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행사를 진행했다. 최종 선정된 5개 기업은 지난 26일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5(KOREA FINTECH WEEK 2025) 무대에 올라 기술력을 선보였다.

이종오 금감원 부원장보는 “디지털 금융 서비스는 전통 금융의 한계를 극복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하고 그 중심에는 혁신 핀테크 기업이 있다”며 “이번 쇼케이스는 기업들이 차별화된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이는 도약의 장이자, 금융 혁신의 속도를 앞당길 기회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AI 기반 기업 데이터 분석 전문기업인 노리스페이스는 보험금 접수 자동화 및 서류 위변조 탐지 기술을 앞세워 금융사기 대응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 회사는 보험금 청구 과정에서 제출되는 다양한 서류를 AI로 검증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보험사기를 예방하고자 하며, 현재 5개 보험사와 위수탁 계약 및 성능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은행권과도 여신거래 신청서 검증 기술 도입을 논의하는 등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신현준 노리스페이스 대표는 “AI 시대에 맞춰 다양한 기술로 보험 사기뿐 아니라 금융사기 전반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왓섭은 생성형 AI 기반 금융 데이터 사업화 기술을 선보이며 주목받았다. 왓섭은 ‘대신 생각하고, 판단하고, 실행하는’ 에이전트 금융 서비스를 구축해 고객의 자산·투자·보험 등 금융 전반을 분석하고 맞춤형 전략을 제공하는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정확성과 개인정보 보호 등 높은 기준을 요구하는 금융기관으로부터 신뢰를 얻어 보험사, 은행뿐 아니라 카드사와 통신사와도 협업 및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김준태 왓섭 대표는 “왓섭은 결제가 어디서 이뤄졌는지 누구보다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며 “우리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가 돈을 직접 관리할 필요가 없는 세상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0

기사 출처

한국보험신문 콘텐츠 협력 AI 문장 편집 원문 확인

이 기사는 한국보험신문 원문의 사실·수치·인용 범위 안에서 이즈보험이 제목과 문장, 정보 흐름을 AI로 편집했습니다. 정확한 인용과 세부 맥락은 원문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