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문화요일' 홍보영상 '엄마의 수요일', 대상 수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6월 10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앙트래블에서 '2026 문화요일 홍보영상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기존 '매월 마지막 수요일'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된 '문화가 있는 날(문화요일)'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수상자와 문체부 및 지역문화진흥원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대상(문체부 장관상, 상금 500만 원)은 배민석 팀의 '엄마의 수요일, 수요일은 문화요일'이 차지했다. 이 작품은 평범한 엄마의 수요일이 문화요일을 통해 특별한 하루로 변모하는 과정을 따뜻하게 그려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에서는 수상자 인터뷰 영상 공개와 함께 우수상·장려상 시상이 이어졌고, 이후 수상자 간담회를 통해 문화요일 정책 발전 방안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최우수상(문체부 장관상, 상금 300만 원)은 김규민의 '화목한 우리 사이엔, 문화요일이 있다!'가 수상했다. 우수상(지역문화진흥원장상, 상금 100만 원)은 정지현의 '수요일마다 우와한 남자', 장지예의 '우리들의 수요일', 구자휘 팀의 '당신의 자리를 비워둘게요' 등 3개 팀이 선정됐다. 장려상(지역문화진흥원장상, 상금 30만 원)은 고영빈, 김석현 팀, 이수빈 팀, 김현서 팀, 송위종 등 5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공모전에는 국민들의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가 담긴 영상들이 다수 출품됐으며, 총 10개 팀이 수상했다. 수상작들은 6월 10일 대상과 최우수상 작품을 시작으로, 6월 12일 우수상 작품 등이 온라인에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문체부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문화요일 정책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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