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고용공단-한국고용정보원, 인공지능(AI) 기반 장애인 고용서비스 혁신 나선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이종성)과 한국고용정보원(원장 이창수)은 6월 9일(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본부에서 '차세대 인공지능(AI) 고용 서비스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 고용 분야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고용서비스 내 디지털 기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장애인의 채용 확대와 고용 안정을 위해 다양한 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분야로는 AI 기반 장애인 디지털 고용서비스 강화, 장애인 취업지원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데이터 및 정보 교류, 디지털 기반 취업지원 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한 공동 추진 등이 포함된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종성 이사장은 “고용서비스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한국고용정보원과 장애인 취업지원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장애인 고용 서비스의 품질과 이용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고용정보원 이창수 원장은 “이번 협약은 장애인 취업 지원 전문성을 보유한 공단 데이터에 한국고용정보원의 선도적인 AI 분석·매칭 기술을 결합하는 것”이라며 “장애인 대상 AI 기반 고용서비스 혁신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 구직자들은 보다 정교한 AI 분석과 매칭 기술을 바탕으로 자신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양 기관의 데이터와 기술 교류는 장애인 고용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취업 지원 과정에서의 접근성과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킬 전망이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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