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라이프, 서울 강동권 첫 프리미엄 요양시설 ‘강동 빌리지’ 개소

KB라이프생명의 자회사인 KB골든라이프케어가 서울 강동구에 새로운 프리미엄 요양시설을 개장했다. 이번에 문을 연 '강동 빌리지'는 강동권 최초의 고급 요양시설로, 이로써 KB골든라이프케어는 서울과 수도권 전역에 균형 잡힌 케어 네트워크 구축을 마무리했다. 이 시설은 한강과 근린공원에 인접해 자연과 도시의 조화를 제공하며, 지역 주거 단지 내에 위치해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했다.

강동 빌리지는 총 144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어르신과 가족 모두가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최신 IoT 기술을 도입한 스마트 케어 시스템은 24시간 안전과 편의를 제공하며, 직영 식당 운영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식자재와 전문 영양사가 설계한 균형 잡힌 식단도 제공한다.

KB골든라이프케어는 이번 개소로 다섯 번째 요양시설을 확보하게 됐으며, 서울 강동권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요양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정문철 KB라이프 대표이사는 "강동 빌리지를 통해 어르신과 가족 모두에게 안심과 신뢰, 희망을 드릴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안상봉 KB골든라이프케어 대표이사는 "어르신의 일상이 자연스럽게 돌봄으로 이어지는 공간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KB골든라이프케어는 2016년 금융권 최초의 요양사업 전문 자회사로 출범해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다. 노인의료복지시설, 재가노인복지시설, 노인주거복지시설 등 다양한 요양시설을 운영하며, 올해만 세 곳의 신규 거점을 개소하며 인프라 확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특히 치매 전문교육을 이수한 전담 인력을 배치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향후 KB골든라이프케어는 금융, 주거 요양, 교육을 연계한 통합 시니어 라이프케어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계획하고 있다. 이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선도적 요양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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