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보, 프로미카서비스센터 ‘파트너십 컨퍼런스’ 열어

DB손해보험이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와의 협력 강화에 나섰다. 지난 13일부터 1박 2일간 DB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된 'Together Dream Big! 2026' 컨퍼런스는 업계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 행사에는 정종표 대표이사를 비롯해 자동차보상 부문 임원진과 전국 프로미카서비스센터 대표, 현장출동 전문업체 대표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업무 현안을 논의했다.

올해 컨퍼런스는 단순한 연례 행사를 넘어 미래 전략을 공유하는 장으로 꾸며졌다. 특히 최근 보험업계에서 논의되는 품질인증부품 활용 확대와 수리업체의 고객 경험 개선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행사에서는 지역별 우수 서비스센터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되며 업계 모범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심상우 보험개발원 자동차기술연구소 소장의 강연이 눈길을 끌었다. '자동차기술 발전과 자동차보험'을 주제로 한 이 강연은 최신 자동차 기술 도입에 따른 보험 패러다임 변화를 심도 있게 분석했다.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등 신기술 확산이 보험업계에 미칠 영향에 대한 통찰을 제공하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정종표 대표는 "프로미카서비스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고객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정보 공유를 넘어 보험사와 서비스 네트워크 간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FC들에게 이번 행사는 현장 서비스 품질 개선이 고객 만족도 제고로 이어진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준 의미 있는 행사였다. 향후 보험사와 서비스센터 간의 협력 강화가 고객 신뢰 확보와 영업 활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한국보험신문 ✓ 협약 승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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