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4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획득

NH농협생명, ESG 경영의 모범 사례로 4년 연속 사회공헌 인증 달성

21일 업계에 따르면 NH농협생명이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로부터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최고 등급을 다시 한번 획득했다. 이로써 해당 기관은 2022년부터 4년째 사회적 가치 창출에 대한 공식 인증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올해 평가에서 농협생명은 ESG 경영의 핵심 분야인 환경경영과 투명경영에서 최고 단계인 '확산(S)' 등급을 받으며 업계 리더십을 입증했다. 농촌 지역을 중심으로 한 ▲안전보험 혁신 ▲의료 접근성 개선 ▲지역 경제 활성화 프로그램 등이 주요 평가 요소로 작용했다.

박병희 농협생명 대표는 "이번 성과는 농업 인프라 강화와 지역 상생 모델을 지속 발전시킨 결과"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해당사는 최근 3년간 농업인 대상 보험 상품 포트폴리오를 40% 이상 확대하는 등 산업 특화형 솔루션 제공에 주력해 왔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NH농협생명의 사례가 FC들에게 ESG 경영의 실질적 실행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농촌 시장에서의 사회공헌 활동이 단순한 기부를 넘어 보험 가입률 제고와 고객 신뢰도 향상으로 직결되고 있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이같은 성과가 향후 보험사의 지속 가능성 평가 기준으로 자리잡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투자자들과 소비자들이 점차 기업의 사회적 영향력을 중요하게 평가하는 만큼, 다른 생명보험사들도 관련 전략 수립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 한국보험신문 ✓ 협약 승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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