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영흡 전 코리안리 전무, 케이알파트너스 대표이사 선임
송영흡 전 코리안리재보험 전무(CFO)가 20일 케이알파트너스 컴퍼니(주)의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송 신임 대표이사는 서울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한 뒤, 현대건설과 삼성물산(건설부문)에서 국내외 주요 현장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2007년 코리안리에 합류해 고액사고 손해사정 업무를 담당했으며, 2018년 임원 승진 후 인사·리스크관리 부문을 거쳐 기획, 글로벌사업, 금융재보험 관련 업무를 총괄했다.
1996년 설립된 케이알파트너스(KR Partners)는 재보험 계수관리(Reinsurance Account Management, RAM) 전문 기업으로, 재보험 계약 정보 관리와 원수사·재보험사 간 거래 관리, 계약 조건에 따른 정산 업무 등을 수행하고 있다.
회사는 코리안리재보험의 보험 계수관리 업무와 사옥 재건축에 대한 자문을 전담하고 있으며, 스위스 현지 재보험사와의 대행 계약을 체결하는 등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