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오프라인 오픈뱅킹’ 출시

NH농협은행, 오프라인에서도 오픈뱅킹 시대 열다

NH농협은행이 기존 온라인 중심의 오픈뱅킹 서비스를 오프라인 창구로 확대했다. 이번 서비스는 만 19세 이상의 입출식 계좌 보유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주요 기능으로 타행 계좌 잔액 조회와 출금 이체가 포함된다. 이는 고객들이 농협은행 영업점에서도 타은행 계좌를 자유롭게 관리할 수 있게 함으로써 금융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킬 전망이다.

이번 출시를 기념해 NH농협은행은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프라인 오픈뱅킹 신규 가입 고객 70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와 크루아상 세트를 제공하며, 타행 계좌에서 출금한 후 당일 예·적금을 신규 가입한 고객 중 77명에게는 신세계 백화점 상품권, 네이버페이 포인트 쿠폰 등 다양한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러한 혜택은 고객들의 서비스 체험을 유도하고, 동시에 농협은행의 금융 상품 이용을 촉진하려는 목적이 담겨 있다.

보험업계에서는 이번 서비스가 FC(보험설계사)들의 고객 상담 환경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존에는 고객이 타은행 계좌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 별도의 온라인 절차를 거쳐야 했지만, 이제는 영업점에서도 이를 즉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이는 FC들이 고객과의 면대면 상담 중 실시간으로 자산 상황을 확인하고 맞춤형 상담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

더불어 이번 서비스는 보험업계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오프라인과 온라인 채널의 융합은 고객 중심의 통합 금융 서비스 구현을 앞당길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보험사들의 기술 투자와 서비스 혁신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로 고객들의 금융 생활이 더욱 편리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치는 금융업계의 기술 발전과 고객 편의 증진을 동시에 이루는 중요한 발걸음으로 평가받고 있다.

출처: 한국보험신문 ✓ 협약 승인 [원문보기]

⚖️ 본 콘텐츠는 AI가 재구성한 것으로, 저작권은 원 저작자(한국보험신문)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자 요청 시 즉시 삭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