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하이카손해사정·티벌컨, 자배원에 자동차사고 피해가족 ‘지원금’ 전달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은 지난 27일 서울 송파구 현대하이카손해사정 대회의실에서 현대하이카손해사정 및 티벌컨과 함께 ‘자동차사고 피해가족 지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현대하이카손해사정과 티벌컨이 체결한 업무협약에 기반해 마련됐다. 양 사는 자동차 휠과 헤드램프를 복원수리하는 과정에서 절감된 비용 중 건당 2%에 해당하는 금액을 사회공헌 공동기금으로 적립해 왔으며, 이렇게 조성된 재원 중 1000만원을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에 기탁했다.
이재열 현대하이카손해사정 대표는 “단순한 사고 보상 서비스를 제공하는 차원을 넘어, 사회적 안전망을 촘촘하게 구축하는 공익적 활동에 동참할 수 있게 돼 뜻깊다”고 밝혔다. 이용태 티벌컨 대표도 “복원수리 기술이 우리 사회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증명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은 이번에 전달받은 기부금을 활용해 자동차사고 피해가족을 위한 맞춤형 복지 사업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하대성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원장은 “양 사의 상생 협력 노력이 자동차사고 피해가족에 대한 지원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진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기탁된 재원이 피해가족의 조속한 일상 회복과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