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지역사회 공헌 활동으로 보험업계 ESG 실천 모범 보여
18일 미래에셋생명이 서울 동작구 재가노인복지기관에서 진행한 사회공헌 활동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생신을 맞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행사는 보험사의 사회적 책임 실천이라는 측면에서 의미가 깊다.
임직원 봉사단은 직접 준비한 생일 케이크와 선물을 전달하며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직원은 "세대 간 교감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기운을 전파할 수 있어 보람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같은 활동은 보험사 이미지 제고와 직원들의 사기 진작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미래에셋생명은 미래에셋박현주재단과 협력해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 중이다. 곡물찜질팩 제작, 한강 숲 가꾸기 등 환경·복지 분야에서의 활동은 보험업계 ESG 경영의 모범 사례로 꼽힌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보험사의 사회적 역할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FC들이 고객 상담 시 이러한 사회공헌 활동을 소개하면 회사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실제로 최근 소비자들은 금융상품 선택 시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 여부를 중요하게 고려하는 추세다.
보험업계에서는 미래에셋생명의 사례가 다른 회사들에도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FC들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면 고객과의 유대감 강화는 물론, 보험 설계사로서의 전문성과 신뢰를 동시에 쌓을 수 있을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