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5월 22일 오후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열린 ‘안심전세 꼼꼼이’ 2기 발대식에 참석해 청년 서포터즈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활동을 격려했다.
‘안심전세 꼼꼼이’는 전세사기 피해 예방과 피해지원 정책을 알리는 홍보 캠페인에 참여하는 청년 서포터즈다. 지난해 1기에 이어 올해 2기 서포터즈가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활동할 예정이다.
발대식에는 4월과 5월 동안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선발된 전국 대학생 24명이 참석했다. 경쟁률은 약 3대 1이었으며, ‘안심전세 꼼꼼이’ 홍보대사인 방송인 김대호도 함께 자리했다.
김이탁 차관은 축사에서 “정부는 청년들을 위해 최소한의 피해 회복을 국가가 보장하는 ‘최소지원금’ 제도 도입 등 전세사기 피해지원뿐만 아니라 예방에도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안심전세 꼼꼼이가 안전한 전세계약 방법 등을 청년의 시각에서 국민들에게 알리고, 이를 통해 건전한 전세 문화에 대한 인식이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심전세 꼼꼼이’는 6개월간 온라인과 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통해 전세사기 피해 예방과 피해지원 정책을 카드뉴스 등으로 알기 쉽게 제작해 알릴 계획이다. 또한 전국 전세피해 및 예방지원센터 등 정책 현장을 방문하고, 전세사기 예방 및 피해지원 정책 공모전을 통한 정책 제안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