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라이프, 종로평창카운티서 시니어 위한 ‘미니콘서트’ 열어
KB라이프생명(이하 KB라이프)이 프리미엄 실버타운에서 입주민과 지역 주민이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문화 행사를 마련했다. 시니어 계층의 일상에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사회를 위한 개방형 문화 공간을 넓혀간다는 취지다.
KB라이프는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프리미엄 실버타운 ‘KB골든라이프케어 종로평창카운티’에서 시니어 고객을 위한 미니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KB라이프가 운영하는 시니어 대상 문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지난해 첫선을 보인 이후 입주민과 인근 지역 주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올해로 6회째를 맞이했다.
특히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종로평창카운티 야외광장의 환경을 전면 개선했다. 평창동 주민을 비롯한 지역사회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상시 문화 행사 공간으로 기능을 확대하기 위해서다. 공연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야외 구조물을 새로 설치하고, 야간에도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조명과 안내 요소를 보강해 정기적인 문화 행사가 가능한 환경을 구축했다.
공연은 ‘5월의 세레나데’라는 주제에 맞춰 봄과 사랑, 설렘을 전달하는 감상형 클래식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성악 연주팀 ‘라 세레모니’의 소프라노, 테너, 바리톤 연주자와 함께 전문 피아니스트, 바이올리니스트가 참여해 다채로운 선율을 선사했다.
글로벌 악기·음향 전문기업인 야마하뮤직코리아와의 협업도 돋보였다. 야마하뮤직코리아는 이번 공연에 디지털 그랜드 피아노를 지원해 야외 공간에서도 풍성한 음향을 구현할 수 있도록 도왔다.
두 회사는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미니콘서트 운영 지원, 연주자 추천, 시니어 맞춤형 음악 프로그램 공동 기획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넓혀갈 방침이다.
KB라이프 관계자는 “앞으로도 종로평창카운티를 중심으로 입주민과 지역사회를 하나로 묶는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며 “시니어 고객의 삶의 질을 높이고 풍요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