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본현대생명, 발달장애인과 볼링으로 소통

푸본현대생명, 발달장애인과 스포츠로 소통의 장 마련
볼링대회 통해 사회적 책임 실천…보험업계 ESG 경영 확산

푸본현대생명이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특별한 볼링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4일 서울시립발달장애인복지관에서 열린 '2025 스트라이크배 볼링대회'에서 회사 자원봉사단이 발달장애인들과 팀을 이뤄 경기에 참가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회는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혼합 게임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번갈아가며 볼링 공을 던지는 방식으로 경기를 펼치며 자연스럽게 교감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푸본현대생명 자원봉사단은 경기 진행을 돕는 것뿐 아니라 참가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푸본현대생명은 2006년부터 전 직원이 참여하는 자원봉사단을 운영해오고 있다. 매 분기 발달장애인 기관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치는 것은 물론, '1:1 매칭그랜트' 제도를 통해 임직원 기부금에 회사가 동일 금액을 매칭해 기부하고 있다. 이밖에도 급여 끝전 모으기, 건강한걸음 나눔챌린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보험업계에서는 이같은 사회공헌 활동이 단순한 기업 이미지 제고를 넘어 FC들의 자긍심 고취와 고객 신뢰 확보로 이어질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실제로 최근 보험업계에서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 확산되면서 사회적 책임 활동이 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보험사는 사회안전망 구축이라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사회적 책임 활동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푸본현대생명의 사례가 보험업계 전체의 사회공헌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보험사들의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 FC들의 현장 활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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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보험신문 ✓ 협약 승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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