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 ‘올해의 소통대상(LEADING STAR)’ 수상

DB손해보험, 디지털 소통 부문 최고 영예 안아
브랜드 캐릭터 '프로미' 활용한 참여형 마케팅 눈길

디지털 시대 보험사의 고객 소통 전략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DB손해보험이 13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8회 대한민국 소통어워즈'에서 최고상인 '올해의 소통대상(LEADING STAR)'을 수상하며 업계의 모범 사례로 떠올랐다. 한국인터넷소통협회 주최·과학기술정보통신부 후원으로 진행된 이 행사는 디지털 소통 분야의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평가된다.

특히 이번 수상은 보험업계의 전통적인 영업 방식에서 벗어나 디지털 채널을 활용한 혁신적 접근이 빛을 본 사례다. DB손해보험은 브랜드 캐릭터 '프로미'를 중심으로 한 SNS 통합 전략으로 월평균 187만 명과의 활발한 소통을 이끌어냈다. '안전·건강·사랑'을 주제로 한 캠페인에서는 385만 명 이상이 참여하는 등 고객과의 실시간 상호작용에 주력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업계 관계자들은 "단순한 상품 홍보를 넘어 고객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전략이 성공 요인"이라고 분석한다. 매월 발행하는 '소셜매거진 프로미라이프'를 통해 생활 밀착형 정보를 제공하며 지속적인 관계 형성에 성공한 점도 주목할 만하다. 이는 FC(보험설계사)들이 오프라인에서 구축한 신뢰 관계를 디지털 공간에서도 확장할 수 있는 교두보 역할을 할 전망이다.

DB손해보험 측은 "고객과의 진정한 소통을 위해 다양한 디지털 채널에서 유익한 콘텐츠를 꾸준히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수상이 보험업계 전체에 디지털 전환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운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MZ세대를 겨냥한 참여형 마케팅 전략은 향후 보험사들의 고객 접점 확대에 새로운 지침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한국보험신문 ✓ 협약 승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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