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의 '2025 한국 소비자보호 우수기업(KCPI) 조사'에서 5년 연속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이 조사는 각 산업의 소비자보호 수준을 평가하며, 고객 체감 만족도와 실제 민원, 불만, 피해 사례를 종합적으로 측정한다.
신한은행은 고객 중심 경영과 편의성 혁신에 주력해 왔다. 특히, 고객이 인지하지 못하는 사소한 불편까지 선제적으로 개선하는 혁신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금융권 최초로 대면대출 진행 절차를 실시간으로 안내하는 '프로그레스 바(Progress bar)' 서비스를 도입해 고객의 알 권리를 강화했다. 또한, 전 영업점이 참여하는 현장 중심 편의성 개선 활동을 통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고객 자산 보호를 위한 보이스피싱 예방 정책도 고도화하고 있다. 보이스피싱 의심 거래 정보를 그룹사 간 공유하는 체계를 마련해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다. 전 영업점에 '보이스피싱 전담 안심지킴이 창구 책임자'를 배치해 신속한 피해 사실 확인과 대응 역량을 높이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고객보호는 규제가 아니라 신한은행의 핵심 경쟁력이라는 관점에서 접근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으로 서비스와 프로세스를 재설계해 '더 쉽고 편안한 은행'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신한은행의 고객 중심 경영과 혁신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로, 보험업계에서도 고객 보호와 편의성 강화의 중요성을 다시금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FC들은 이러한 변화를 고객 상담 시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