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부는 2026년 5월 19일 '생활 속 표준, 국민이 직접 선택한다'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도자료는 표준정책과가 주관하며, 국민이 생활 속에서 접하는 다양한 표준을 직접 선택하고 평가하는 참여형 표준 정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정부는 국민의 일상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표준 항목을 발굴하고, 이에 대한 국민의 선호도와 필요를 직접 반영하기 위해 이번 정책을 추진하게 되었다. 그동안 표준은 주로 전문가와 산업계 중심으로 결정되어 왔으나, 앞으로는 일반 국민의 목소리를 더욱 적극적으로 수렴해 실생활에 유용한 표준을 선정하겠다는 취지다.
구체적인 정책 내용과 참여 방법, 선정 대상 표준의 목록 등은 이날 배포된 보도자료의 첨부파일(PDF 및 HWPX 형식)에 상세히 담겨 있다. 산업통상부는 해당 파일을 통해 국민이 직접 투표나 의견 제시를 통해 표준을 선택할 수 있는 절차와 일정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 정책은 정부 정책브리핑을 통해 공개되었으며, 자료에 사용된 텍스트는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자유이용이 가능하다. 다만 사진, 이미지, 일러스트, 동영상 등의 일부 자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저작권 전부를 보유하고 있지 않으므로 별도의 허락이 필요하다.
정부는 이번 정책을 통해 표준에 대한 국민의 이해도를 높이고, 생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표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디지털 전환, 안전, 환경 등 국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의 표준을 우선적으로 발굴해 국민 의견을 반영할 방침이다.
산업통상부 관계자는 “생활 속 표준은 국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만큼, 앞으로도 국민이 직접 선택하고 제안할 수 있는 창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정부는 표준 정책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국민 참여 시스템을 구축하고, 선정된 표준에 대해서는 정기적인 성과 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과 참여 방법은 산업통상부 표준정책과로 문의하거나 정부 정책브리핑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