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너스금융서비스, “원팀으로 GA 빅5 도약”

아너스금융서비스, 공동대표 체제 출범…GA 빅5 도약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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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너스금융서비스가 지난 3월 19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선임된 김철도·이용구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하며 본격적인 체질 개선에 나섰다. 새 수장들은 조직 통합과 질적 성장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향후 5년 내 법인보험대리점(GA) 업계 '빅5' 반열에 오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업계에서는 대형 GA 간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아너스의 이 같은 움직임이 시장 재편에 속도를 붙일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김철도 공동대표는 보험시장이 단순한 상품 판매에서 종합 금융·보장 컨설팅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GA의 역할도 단순 모집 조직을 넘어 플랫폼과 컨설팅 기능을 갖춘 전문 판매사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새 경영진은 각 사업부별로 분산된 제도와 시스템을 통합해 '원팀 아너스'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규모의 경제와 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조직 정비 작업도 속도를 낸다. 이용구 공동대표는 '미래성장 TF팀'을 신설해 대형 GA 시장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특히 수수료와 시책을 전담하는 조직을 새로 만들어 보험사(원수사)와의 협상력을 높이고, 현장에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할 계획이다. 다만 무리한 외형 확장보다는 업계에서 '함께 일하고 싶은 매력적인 회사'로 체질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추겠다고 설명했다.

소비자 보호와 내부통제 강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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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보험신문 ✓ 협약 승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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