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국립수목원-포천시, 경도인지장애 환자 위한 정원치유 프로그램 「기억 이음」 운영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과 포천시(시장)는 경도인지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한 정원치유 프로그램 「기억 이음」을 오는 2026년 5월 18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도인지장애는 정상적인 노화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기억력 및 인지 기능 저하 상태로, 적절한 개입을 통해 치매로의 진행을 늦추거나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수목원의 전문적인 정원 자원과 포천시의 지역 보건 인프라를 결합해 마련됐다.

「기억 이음」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정원에서 식물을 가꾸고 자연을 체험하며 인지 자극을 자극하는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된다. 세부적으로는 원예 치료, 숲 산책, 감각 자극 활동 등이 포함되며, 전문 치유사가 함께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정서적 안정을 얻고 사회적 교류를 활성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력은 국립수목원과 포천시가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의 일환이다. 국립수목원 관계자는 "정원이 단순히 아름다운 공간을 넘어 치유의 도구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대상자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지역 주민의 건강을 위해 지자체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경도인지장애 환자와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대상자는 포천시 보건소 또는 국립수목원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산림청과 국립수목원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산림청은 이번 프로그램이 자연을 기반으로 한 치유 서비스의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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