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3분기 누적 순익 1조7836억원… 전년 比 4.4%↓

삼성화재, 3분기 실적 발표…"수익성 중심 전략으로 체질 개선"

삼성화재가 13일 공개한 2025년 3분기 누적 순이익은 1조7836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4.4% 감소한 수치지만, 장기보험 부문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기록하며 체질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장기보험 부문에서는 우량 담보 위주의 포트폴리오 전략이 효과를 발휘했다.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이 전분기 대비 6.6% 증가한 7669억원을 기록하며, 총 CSM 규모도 사상 처음으로 15조원을 돌파했다. 이는 FC들에게 장기보험 상품 판매 시 수익성 구조를 강조할 수 있는 근거로 작용할 전망이다.

반면 자동차보험 부문은 연속된 요율 인하와 여름철 집중호우 등으로 인해 3분기 기준 648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이는 보험설계사들이 고객 상담 시 자동차보험의 위험 관리 중요성을 강조해야 할 필요성을 시사한다. 일반보험과 해외사업부문은 각각 4.4%, 31%의 성장률을 보이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투자 부문에서는 주식 및 대체투자 평가익 증가로 누적 투자이익이 전년 대비 10.3% 증가한 2조3141억원을 기록했다. 3분기 투자수익률은 3.67%로, 저금리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운용 성과를 거두고 있음을 보여줬다.

구영민 삼성화재 경영지원실장(CFO)은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수익성 중심의 전략을 통해 체질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며 "FC들과의 협력을 강화해 2025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실적 발표가 보험업계의 수익성 회복 전략에 대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처: 한국보험신문 ✓ 협약 승인 [원문보기]

⚖️ 본 콘텐츠는 AI가 재구성한 것으로, 저작권은 원 저작자(한국보험신문)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자 요청 시 즉시 삭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