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 제93차 세계동물보건기구(WOAH) 정기총회 참석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는 오는 5월 18일 개최되는 제93차 세계동물보건기구(WOAH) 정기총회에 관계부처 합동으로 참석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는 세계 각국의 동물보건 전문가와 정책 담당자들이 모여 국제적인 동물 질병 관리와 방역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한국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공동으로 대표단을 구성해 참석하며, 국내 동물보건 및 수산 방역 정책의 현황을 공유하고 국제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는 동물 질병의 예방과 통제, 국제 교역에서의 동물보건 기준 마련 등을 담당하는 국제기구로, 한국은 회원국으로서 적극적으로 활동해왔다. 이번 총회에서는 특히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동물 전염병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과 백신 개발 협력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총회 참석을 통해 한국의 선진 방역 시스템을 소개하고, 국제 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특히 가축 질병 예방과 수산 생물 안전 분야에서의 경험을 공유해 글로벌 동물보건 수준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수산 분야에서도 동물보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총회에서 수산 생물 질병 관리에 관한 국제적 논의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은 그동안 WOAH와 협력해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등 주요 가축 질병의 예방과 통제에 힘써왔으며, 이번 총회에서도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정책 제안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또한 수산 분야에서는 양식 생물의 질병 관리와 안전성 확보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총회는 5월 18일부터 며칠간 진행되며, 한국 대표단은 각국 대표와의 양자 회담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는 총회 결과를 바탕으로 국내 동물보건 정책을 보완하고,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방역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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