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A생명, ‘2026 AIA 챔피언십’ 참가… AIA그룹 교류 강화

# AIA생명, 런던에서 글로벌 풋살 대회 참가…18개국 교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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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A생명이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AIA 챔피언십’에 한국 대표팀을 파견했다고 15일 공개했다. 이 대회는 AIA그룹이 2016년부터 개최해온 사내 풋살 행사로, 그룹이 진출한 18개 시장의 구성원들이 한데 모여 경쟁과 교류를 펼치는 자리다. 올해는 뉴질랜드, 싱가포르, 태국, 홍콩·중국 등 8개 시장에서 120여 명의 선수가 출전했으며, 한국에서는 14명이 참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 대표팀은 지난 3월 열린 국내 예선전을 통해 선발됐다. 당시 120여 명이 출전한 국내 토너먼트에서는 남녀 부문 모두 마스터플래너로 구성된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이들은 이후 전문 풋살 트레이닝을 받으며 본선을 준비했고, 런던 현지에서는 경기 외에도 토트넘 홋스퍼 홈경기를 관람하고 시내 및 근교를 여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회는 AIA그룹이 토트넘 홋스퍼와 맺은 글로벌 메인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AIA 온리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AIA그룹은 2013년부터 토트넘과 협력해 어린이 건강축구 프로그램, 엘리트 축구 캠프 등을 국내에서 진행하며 대중과 접점을 넓혀왔다.

황지예 AIA생명 마케팅본부장은 “이 프로그램은 임직원과 고객, 텔레마케터 등 모든 구성원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프리미어리그 경기장에서 각국 영업 가족과 고객이 교류하며 축구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구성원의 성장을 지원하는 ‘건강한 동기부여’를 제공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보험업계에서는 이 같은 글로벌 교류 행사가 그룹 차원의 브랜드 통합과 소속감 강화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AIA그룹이 진출한 시장 간 협력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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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보험신문 ✓ 협약 승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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