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핀테크 인재들이 한화생명의 초청으로 한국에서 금융혁신을 체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한화생명의 글로벌 CSR 프로젝트 ‘퓨처플러스’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베트남에서 선발된 정보올림피아드 수상자와 대학 우수생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11월 10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여의도 63빌딩 본사와 드림플러스 강남, 한화생명 연수원 ‘라이프파크’ 등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 연수는 베트남 젊은이들에게 AI를 활용한 보험 서비스 혁신과 인슈어테크의 미래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한화생명 AI실과 외부 전문가의 강연은 최신 금융 기술 트렌드를 전달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참가자들은 고려대학교와 서강대학교 캠퍼스 투어를 통해 학문적 영감도 얻었다. 연수 마지막 날에는 ‘퓨처플러스의 밤’ 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이 체험 소감을 나누고 베트남 핀테크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한화생명은 베트남에서 핀테크 전공 신설, 정보올림피아드 후원, 금융 멘토단 양성 등을 통해 지역사회의 금융 역량 강화를 꾸준히 지원해왔다. 이러한 노력은 베트남 청년들이 금융 분야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임석현 한화생명 기획실장은 이번 연수가 참가자들에게 취업과 창업의 기회가 되길 바라며, 지역사회 금융문해력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보험업계 관계자들은 이러한 글로벌 CSR 활동이 단순한 지원을 넘어 국내 보험사들의 해외 시장 진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베트남은 핀테크와 보험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미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는 중요한 파트너로 주목받고 있다. 한화생명의 이번 프로그램은 보험 업계의 글로벌 사회적 책임과 교육 혁신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을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