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예금 ‘대학생 서포터즈’ 해단식 열려

청년 세대와 소통하는 우체국예금, 대학생 서포터즈 활동 성료

우체국예금이 대학생들과 함께한 9개월 간의 특별한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지난 3월 임명된 ‘제15기 우체국예금 대학생 서포터즈’가 최근 해단식을 진행하며 활동을 종료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는 전국 대학생들로 구성돼 우체국예금의 가치를 젊은 층에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주력했다.

서포터즈는 올해 3월부터 우체국예금의 주요 상품과 서비스를 홍보하는 한편, 대학가 캠페인과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펼쳤다. 특히 우정사업본부장배 전국휠체어농구대회 지원 및 지역아동센터 봉사활동을 통해 우체국예금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도 기여했다.

이들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체크카드 홍보 영상 ‘나 혼자 잘산다’와 펀드 홍보 콘텐츠 ‘펀드마블’ 등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시도했다. 이러한 콘텐츠는 기존 금융상품에 대한 젊은 층의 접근성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곽병진 우정사업본부장 직무대리는 “이번 서포터즈 활동은 우체국예금이 청년 세대와 소통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한 의미 있는 사례”라고 강조했다. 향후에도 대학생 및 젊은 층과의 공감대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기여 활동을 지속할 계획임을 밝혔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이번 사례는 금융사가 젊은 소비자층과 효과적으로 소통하기 위한 참신한 마케팅 전략으로 주목할 만하다”고 평가했다. 특히 보험사들도 MZ 세대를 타깃으로 한 친근한 홍보 전략을 강화해야 한다는 시사점을 던지고 있다.

출처: 한국보험신문 ✓ 협약 승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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