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생명, 생명의전화와 함께 청소년 마음건강 응원캠페인 마무리
한화생명과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사회복지법인 생명의전화와 함께 진행한 ‘2025 찾아가는 청소년 응원캠페인 함께치얼업’이 전국 청소년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2일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에게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상반기 ‘청소년을 살리는 걸음 함께고워크’ 참가 기부금으로 마련됐다. 생명의전화에 따르면 전국에서 341건의 사연이 접수됐으며, 이 중 광주중학교, 화계중학교, 문산수억고등학교, 춘천중학교, 기전여자고등학교 등 5개 학교가 선정돼 생명존중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현장에는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학생들과 함께 “괜찮아, 넌 충분히 잘하고 있어”, “너의 하루를 응원해” 등의 메시지를 나누며 마음건강을 응원했다. 도전존, 응원존, 포토존, 리워드존, 생명이네 약국 등 5개 체험 부스도 운영돼 학생들의 참여 열기가 높았으며, 일부 참여 임직원은 학부모로서 진심 어린 격려를 전해 공감과 감동을 더했다.
캠페인은 6월부터 11월까지 약 6개월간 전국 학교를 순회하며 5000여 명의 청소년에게 생명존중의 의미를 전했다. 마지막 일정인 지난달 24일 기전여자고등학교 방문을 끝으로 올해 활동을 마무리한 생명의전화와 한화생명은 앞으로도 청소년 자살예방과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