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플러스 감탄본부, ‘2025 연도대상’ 성료

신한금융플러스 감탄본부가 지난 4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2025 감탄본부 연도대상’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 행사는 단순한 시상식을 넘어 문화공연과 비전 공유의 장으로 기획돼, 보험업계 내에서도 이례적인 규모와 완성도를 자랑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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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의 부제인 ‘또 다른 세상이 열리고’에 맞춰 영화배우 박중훈이 축하 무대를 선보였으며, 힙합 댄스팀 ‘한야’와 가수 이영현, 임창정의 축하 공연이 이어졌다. 업계 관계자들은 본사 차원이 아닌 본부 단위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급 콘텐츠와 연출이 돋보였다고 평가했다.

주요 수상자로는 김지안 충주지점 지점장이 FC 부문 건수 및 매출 챔피언으로 이름을 올렸으며, 김용혁 오션지점 지점장이 지점 부문 동반 수상했다. 홍건일 한빛지점 이사, 정유석 하이지점 이사, 박현우 감동지사 지사장 등도 각각 성실상과 부문별 2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에서는 수상자들을 위한 특별 제작 영상과 주제곡도 공개돼 감동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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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서는 기존의 지점장 중심 등급 체계를 폐지하고, 2026년부터 새로운 ‘마케팅 임원 제도’를 도입하겠다는 계획도 발표됐다. 마케팅 이사, 상무, 전무, 사장으로 구성된 이 제도는 유지율 90% 이상과 일정 수준 이상의 월 실적 달성, 인재 영입 실적 등을 엄격한 기준으로 설정해 전문성과 성과 중심의 운영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김성욱 감탄본부 본부장의 시상으로 진행된 자리에서 백정숙, 정유석, 장인영 등 7명이 마케팅 이사로, 이주영 상무가 마케팅 상무로, 김지안, 권혜지 지점장이 마케팅 사장으로 각각 임명됐다.

이번 제도 개편은 보험업계 내 조직 운용 방식의 전환점이 될 가능성이 있다. 성과 기반의 명확한 등급 체계를 도입함으로써 투명한 운영 구조를 강화하고, 장기적으로는 시장 전반의 인사 운영 기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출처: 한국보험신문 ✓ 협약 승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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