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참고] '내손안(安)', 모바일 어워드 코리아 2026 공공서비스 부문 대상 수상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식품안전정보 애플리케이션 '내손안(安)'이 '모바일 어워드 코리아 2026' 공공서비스 앱 부문에서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소비자 인지도 평가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되었으며, 4년 연속 수상으로 앱의 지속적인 활용 가치를 입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모바일 어워드 코리아'는 디지틀조선일보가 주관하는 행사로, 소비자의 합리적인 선택을 지원하고 대한민국 IT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우수한 기술력과 차별성을 갖춘 서비스를 선정한다. 2015년부터 시작된 이 행사는 공공서비스를 포함한 11개 부문에서 시상이 이루어지며, '내손안(安)'은 이 중 공공서비스 앱 부문에서 4년 연속 대상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내손안(安)'은 2016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식품안전정보 필수 앱이다. 국민이 스마트폰으로 국내·수입식품, 건강기능식품, 식품업체, 유해물질 등 안전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제품·업체 검색부터 회수·판매중지 제품, 부정·불량식품 신고 정보까지 한 곳에서 볼 수 있어 사용자 친화적이다. 2025년 기준 누적 다운로드 수는 65만 5,181건에 달하며, 안드로이드(플레이스토어), iOS(앱스토어), 원스토어 등 주요 앱 마켓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앱의 주요 기능을 살펴보면, '국내식품' 메뉴에서는 제품명 검색은 물론 바코드 촬영 기능을 활용해 식품 정보를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다. 회수·판매중지 제품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알림 서비스를 신청하면 문자로도 관련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 메뉴에서는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 정보와 원료별 제품 데이터를 연계하여 원하는 제품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어 소비자의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준다.

또한 지도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여 우리 주변 식품업체를 조회할 수 있고, 달걀 껍데기 표시 정보, 부정·불량식품 신고(1399) 기능, 식품업체의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및 GMP(우수제조관리기준) 인증 여부와 행정처분 현황까지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기능들은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안전한 식품 선택을 지원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식약처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국민 누구나 다양한 식품안전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특히 건강한 식생활 소비 실천 문화 조성을 위해 앱의 기능과 사용자 경험을 꾸준히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내손안(安)' 앱은 앞으로도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며 식품안전 정보의 허브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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