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데스크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 5월 8일 조간 보도자료를 통해 류제명 제2차관이 케냐 정보통신디지털경제부 차관 및 코소보공화국 디지털화공공행정부 장관과 양자면담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동정 보도는 부처의 국제 활동을 알리는 자리로, 디지털 기술 분야에서의 양국 간 협력 논의를 중심으로 진행된 것으로 확인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내 정보통신 인프라와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는 정부 부처로, 최근 글로벌 디지털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류제명 제2차관은 이러한 맥락에서 케냐와 코소보 측 고위 인사들을 만난 것으로, 각국 디지털 정책 담당자로서의 공통 관심사를 공유하는 기회가 됐다.
먼저 케냐 정보통신디지털경제부 차관과의 면담에서는 정보통신 기술과 디지털 경제 발전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케냐는 아프리카 지역에서 디지털 경제를 빠르게 성장시키는 국가 중 하나로, 한국의 첨단 정보통신 기술 경험을 공유하는 데 관심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 양측은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협력 방향을 모색한 것으로 보인다.
이어 코소보공화국 디지털화공공행정부 장관과의 양자면담에서는 디지털화와 공공행정부 분야의 협력이 논의됐다. 코소보공화국은 공공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 중인 국가로, 행정 효율화와 디지털 인프라 강화 측면에서 한국과의 교류가 의미 있을 전망이다. 류제명 제2차관은 한국의 디지털 공공서비스 사례를 소개하며 협력 기반을 마련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들 면담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국제 동향 파악과 협력 네트워크 구축 노력의 일환이다. 부처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러한 활동을 공개함으로써 한국의 디지털 강국 이미지를 강조하고,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를 알렸다. 특히 개발도상국과의 디지털 협력은 한국 기술의 해외 확산과 공동 성장을 도모하는 전략으로 자리 잡고 있다.
류제명 제2차관의 이번 일정은 부처의 해외 활동 중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제2차관은 정보통신 정책 전반을 총괄하며, 국제 회의나 양자 면담을 통해 한국의 입지를 강화해 왔다. 이번 케냐와 코소보 면담 역시 이러한 연장선상에서 이뤄진 것으로, 향후 구체적인 사업 추진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시사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속적인 국제 교류를 통해 디지털 격차 해소와 기술 공유를 추진 중이다. 이번 양자면담은 아프리카와 유럽 지역 국가들과의 연결 고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정부는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한국을 중심とした 글로벌 디지털 협력 허브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전반적으로 이번 동정은 부처의 외교 활동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다. 케냐 정보통신디지털경제부와 코소보공화국 디지털화공공행정부의 역할은 각국 디지털 정책의 핵심으로, 한국과의 면담이 양국 관계 발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추가 세부 사항을 보도자료 첨부 파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