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요르단 외교장관 통화(5.6.) 결과

조현 외교부 장관이 5월 6일 오후, 요르단의 아이만 후세인 알 사파디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진행했다. 이번 통화는 요르단 측의 요청으로 이루어졌으며, 양국 관계와 최근 중동 정세에 대한 의견 교환이 주요 목적이었다.

조 장관은 이번 중동 전쟁 상황에서 요르단이 입은 피해에 대해 깊은 위로의 뜻을 전했다. 그러면서 중동 지역의 불안정이 글로벌 안보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강조하며, 역내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요르단은 이스라엘과 인접한 국가로, 최근 전쟁의 직간접적 영향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사파디 장관은 한국의 위로에 사의를 표하고, 중동 지역의 안정과 평화를 위한 한국 정부의 지지와 관심을 당부했다. 또한 역내 재건 사업 등에서 양국이 협력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요르단은 중동 평화 프로세스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국가로, 한국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안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 장관은 이번 통화를 계기로 관련 사안에 대해 앞으로도 계속 소통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이번 통화는 한-요르단 간 외교적 협력 관계를 재확인하고,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공동 노력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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