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에서 창업까지, 「모두의 창업」 공고마감까지 캠퍼스 현장 방문 이어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청년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모두의 창업' 캠퍼스 투어를 이어가며 대구대학교를 방문했다. 2026년 5월 6일, 장관은 대구대학교를 찾아 대학생과 청년 창업가 약 100여 명과 직접 대면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는 '모두의 창업' 사업 공고 마감이 다가옴에 따라 현장 밀착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행보로 평가된다.

'모두의 창업'은 아이디어에서 실제 창업까지 청년들을 지원하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대표 창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대학생이나 청년들이 보유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사업화할 수 있도록 초기 자금, 멘토링, 네트워킹 등을 제공한다. 이번 캠퍼스 투어는 이러한 사업의 신청과 참여를 독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중소벤처기업부의 적극적인 노력의 일환이다.

대구대학교 방문에서 장관은 참석한 대학생과 청년 창업가들과의 토론을 통해 창업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참가자들은 창업 아이디어 개발, 자금 조달, 시장 진입 등의 실질적인 고민을 공유하며 장관의 조언을 구했다. 장관은 "청년들의 창의력이 국가 경제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동력"이라며,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방문은 '모두의 창업' 캠퍼스 투어의 연장선상에서 진행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공고 마감 직전까지 전국 주요 대학을 순회하며 현장 방문을 지속하고 있다. 이미 여러 대학에서 유사한 소통 행사를 통해 수백 명의 청년 창업 유망주들을 만나 정책 홍보와 피드백 수집을 병행해왔다. 이러한 캠퍼스 투어는 청년층의 창업 참여율을 높이고, 창업 생태계를 강화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모두의 창업' 사업은 청년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아이디어 발굴 단계부터 사업 계획 수립, 시제품 제작, 초기 시장 테스트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며, 선정된 창업팀에게는 최대 수억 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을 제공한다. 또한 전문 멘토링과 투자 유치 기회를 연계해 지속 가능한 창업을 돕는다. 공고 마감이 코앞에 다가온 만큼, 관심 있는 청년들은 중소벤처기업부 홈페이지나 관련 창업지원포털을 통해 신청 절차를 확인해야 한다.

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는 "캠퍼스 투어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사업을 보완해 나가고 있다"며,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구대학교 방문은 청년 창업가들의 열정적인 반응으로 마무리됐으며, 참가자들은 정부의 실질적인 지원에 큰 기대를 보였다.

최근 청년 실업률이 지속적으로 높은 가운데, 창업은 청년층에게 새로운 일자리 창출의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정부는 '모두의 창업'을 비롯한 다양한 창업 지원 정책을 통해 청년 창업 붐을 일으키려 노력 중이다. 이번 캠퍼스 투어처럼 현장 중심의 접근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대구대학교는 지역 창업 허브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대학 내 창업 클러스터가 더욱 활성화될 가능성이 크다. 장관의 방문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청년 창업가들에게 실질적인 동기부여가 됐다. 공고 마감까지 남은 기간 동안 추가 캠퍼스 방문이 예정돼 있어, 더 많은 청년들이 사업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질 전망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모두의 창업' 사업을 통해 누적 수천 개의 창업팀을 배출하며 성과를 거둬왔다. 올해 공고 역시 예년보다 확대된 규모로 진행되며, 지역 균형 발전을 고려한 지방 대학 우선 지원도 포함된다. 청년 창업가들은 이 기회를 통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현실화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정부의 청년 정책이 캠퍼스 현장으로 직접 다가가는 사례다. 장관의 연이은 방문은 창업 지원의 의지를 보여주며, 청년층의 창업 문턱을 낮추는 데 기여하고 있다. '아이디어에서 창업까지'라는 슬로건처럼,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창업 환경 조성이 기대된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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