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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중앙회, 하반기 신입·경력 공개채용 실시

신협중앙회, 하반기 신입·경력 공개채용 실시

신협중앙회, 하반기 신입·경력 공개채용 실시

신협중앙회가 2026년 하반기 신입 및 경력직원 공개채용에 나서며 금융 및 IT 인재 확보에 나섰다. 지원서는 오는 13일까지 접수되며, 서류·필기·면접을 거쳐 7월 중 최종 합격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신협중앙회는 4일부터 오는 13일 오후 6시까지 채용 사이트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4일 전했다.

이번 채용은 신입과 경력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신입직원은 일반직군과 IT직군으로 구분되며, 일반직군은 여신지원·관리, 수신지원, 경영지원, 검사·감독, 자금운용, 공제, 기획·총무 분야를 포함하고 IT직군은 IT개발 및 관리 분야다.

경력직원은 여신, 수신, 공제, IT 등 4개 직군에서 모집한다. 여신직군은 여신기획·지원·관리, 수신직군은 수신기획·지원, 공제직군은 보험상품 개발 및 지원, IT직군은 개발 및 관리 업무를 담당한다.

지원 자격은 연령, 학력, 전공 제한 없이 기졸업자 또는 2026년 8월 졸업예정자라면 가능하다. 다만 인사규정상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남성 지원자는 병역을 마쳤거나 면제 대상이어야 한다.

직군별 자격 요건도 제시됐다. IT 신입직원은 정보처리기사 등 관련 자격증 1개 이상을 보유해야 하며, 경력직은 IT개발 경력 3년 이상과 Java 또는 C 프로그래밍, Oracle DB 및 Unix 기반 개발 역량이 요구된다. 여신과 수신 직군 경력직원은 금융기관 관련 업무 경력 3년 이상이 필요하고, 공제직군은 보험사 상품개발 경력 3년 이상이 요구된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시험,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오는 29일 발표되며, 필기시험은 6월 6일과 7일 양일간 실시된다. 이후 신입직원은 2단계 면접, 경력직원은 1단계 면접을 거쳐 7월 중 최종 합격자가 발표된다.

안승용 신협중앙회 기획조정본부장은 “고용시장 위축 속에서도 청년 취업 기회 확대에 기여하고 금융환경 변화에 대응할 전문 인재 확보에 나서고 있다”며 “금융 경쟁력 강화와 사회적 역할 확대에 함께할 인재들의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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