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GA 명장] "아는 만큼 시장이 보입니다…꾸준한 학습이 영업의 힘이...

"20년 현장 노하우 담은 GA 명장의 성공 비결,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진정성'"

보험업계에서 '명장'으로 불리는 공은주 메트라이프금융서비스 행복지점 멘토가 20년간의 영업 철학을 공개했다. 2025년 GA 우수인증설계사로 선정된 그는 "보험은 고객의 인생을 설계하는 일"이라며 진정성 있는 상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공 멘토의 보험업계 입문은 IMF 직후의 어려운 시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회계학을 전공했지만 취업난을 겪던 중, 우연히 접한 보험 설계사의 재무 상담이 인생의 전환점이 됐다. 2004년 신한라이프(당시 ING생명)에서 첫 발을 내딛은 그는 지인 영업 대신 거리에서 직접 고객을 만나는 '현장 중심' 전략으로 두각을 나타냈다. 체계적인 성격을 살려 교사·공무원 등 전문직 고객과의 신뢰 구축에 집중한 것이 성장 동력이 됐다.

원수사와 GA(일반대리점)를 모두 경험한 그는 "GA는 고객 상황에 맞춰 최적의 상품을 제안할 수 있는 진정한 재무설계의 장"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다양한 회사 상품을 숙지해야 하는 부담이 있지만, "이런 공부가 고객 상담의 깊이를 결정한다"고 덧붙였다. 그의 롱런 비결은 '꾸준한 학습'이다. 세법, 경제 동향, 사회 변화까지 두루 섭렵하며 고객과의 대화 폭을 넓혀온 결과, 자연스럽게 영업 성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특히 그는 "보험은 확률이 아 아닌 실제 삶을 보장해야 한다"는 신념을 강조했다. 남편의 병간호 경험을 통해 "0.001%의 위험도 당사자에게는 100%의 위기"임을 절감하며, 고객의 보장 내용이 퍼즐처럼 완벽하게 맞춰져야 진정한 안심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업계 관계자는 "공 멘토의 사례는 FC들이 고객 신뢰 구축을 위해 장기적인 시각을 가져야 함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보험 영업의 본질이 단순 판매에서 종합 재무 설계로 진화하는 만큼, 전문성과 진정성을 갖춘 설계사의 수요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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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보험신문 ✓ 협약 승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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