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한부모 가족에 ‘응원 키트’ 전달

청소년 한부모 가정을 향한 지원이 금융업계의 사회적 책임 실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동양생명이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청소년 부모를 대상으로 응원 키트 100세트를 제작·전달한 사실이 28일 확인됐다. 이번 활동은 우리금융그룹의 사회공헌 캠페인 ‘With우리 수호천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실질적인 생활 지원과 정서적 격려를 동시에 목표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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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홀트아동복지회에서 진행된 이 행사에는 동양생명 소속 임직원 20여 명이 직접 참여했다. 총 1000만 원 상당의 키트는 영양제, 식료품, 육아 필수품 등으로 구성됐으며, 각 세트에는 임직원이 정성껏 작성한 응원 메시지 카드가 동봉됐다. 단순한 기부를 넘어 기획부터 포장까지 전 과정에 구성원이 개입함으로써 나눔의 의미를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이번 캠페인은 경제적 자립과 양육 책임을 동시에 떠안은 청소년 부모라는 사회적 약층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보험사들이 최근 ESG 경영을 강화하는 가운데,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지원으로 그 범위를 확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일방적 후원이 아니라 참여를 기반으로 한 형식을 채택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신뢰도를 제고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업계에서는 생명보험사의 사회공헌 활동이 단기적 기부를 넘어 지속 가능한 사회문제 해결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동양생명의 이번 행보 역시 단발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향후 우리금융그룹과의 협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보험업계의 사회적 역할이 재정적 보장에서 출발해 공동체적 책임으로 확장되고 있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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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보험신문 ✓ 협약 승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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