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라이프파트너스, 가정의 달 ‘고객 방문 이벤트’ 실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KB라이프생명의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인 KB라이프파트너스가 고객 중심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2024년 4월 20일부터 10주간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특정 고객 그룹을 대상으로 라이프파트너(Life Partner, LP)가 직접 방문해 상담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상은 최근 2년 이내에 새로 배정된 LP를 가진 고객, 장기간 소통이 부족했던 고객, 2023년부터 2024년 사이 KB라이프생명에 가입한 고객으로 한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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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평생 행복파트너! 라이프파트너가 찾아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고객과의 신뢰를 재강화하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고객 방문 시 제공되는 ‘보장리뷰’ 리포트를 통해 기존 계약의 보장 범위와 담보 구성이 점검되며, 보장 한도 부족 여부 등 구체적인 분석 결과도 함께 안내된다. 방문 이력은 ‘고객 방문확인서 발급 시스템’을 통해 체계적으로 기록되어 서비스 품질 관리의 기준이 된다.

보험업계에서는 대규모 고객 직접 소통 프로그램이 서비스 표준을 재정의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자산가 및 법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 종합 재무 컨설팅 역량을 갖춘 LP들이 참여함에 따라, 단순 보험 상담을 넘어 포트폴리오 점검 수준의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는 해석이다. 한국MDRT협회 종신회원을 다수 확보한 전문 인력 기반은 이러한 고도화된 서비스의 핵심 기반이 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단기적인 고객 유대 강화를 넘어, 장기적 관점에서 고객 만족도 제고와 신뢰 회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보험업계 전반에 걸쳐 서비스 차별화가 경쟁 요소로 부상하는 상황에서, 대면 접점을 통한 신뢰 구축 전략이 타사들로의 확산 가능성도 제기된다. 고객 중심 경영이 강조되는 시장 환경에서 이번 조치가 업계 전반의 서비스 패러다임 전환 신호탄이 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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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보험신문 ✓ 협약 승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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