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서울숲에 ‘SOS마음의전화’ 첫 개통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 서울숲에 도심형 마음건강 상담전화 ‘SOS마음의전화’를 처음 개통한다.
생명보험재단은 오는 5월 1일 서울숲에서 개막하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 ‘SOS마음의전화’ 1대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SOS마음의전화’는 기존 한강 교량에 설치된 ‘SOS생명의전화’를 도심 속 일상 공간으로 확장한 상담 인프라다. 생명보험재다은 ‘‘SOS생명의전화’를 운영하며 2011년부터 자살 상황에 놓인 2395명의 생명을 구한 바 있다.
이번 상담전화는 서울숲 중앙연못 자연제방 산책로에 조성된 ‘마음정원’에 설치됐다. 상담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제공되며 SOS상담센터의 마음건강 전문상담사가 상담을 진행한다.
생명보험재단은 서울숲을 시작으로 국민 접근성이 높은 도심 공간에 ‘SOS마음의전화’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박람회 종료 이후에는 서울숲 내 마음건강 상담 거점으로 상시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