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DB생명, ‘2026 연도대상 시상식’ 개최… 재도약 의지 결집
KDB생명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2026 KDB생명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한 해 동안 치열한 경쟁 환경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낸 보험설계사와 영업 관리자들의 헌신을 격려하고, 조직의 결속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시상식에는 김병철 대표이사와 영업 부문 임원진, 영업 관리자들은 물론 수상 등급에 따라 동행한 가족 모두가 함께하며 KDB생명의 핵심가치인 ‘동반 성장’의 의미를 되새겼다.
연도대상 시상식의 꽃인 ‘챔피언’ 수상자는 영남지역본부 소속 최월순 FC(영업전무)로, 그는 전사 최고 수준의 영업 효율을 기록하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 전무는 “오늘의 영광은 고락을 함께한 동료들과 회사를 믿어준 소중한 고객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KDB생명’이라는 자부심을 가슴에 품고 영업 최전선에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연도대상은 관례적인 해외여행 대신 국내 시상식 중심으로 진행됐는데, KDB생명이 최우선 과제로 추진 중인 ‘내실경영’ 기조에 따른 전략적 판단으로 풀이된다.
현재 KDB생명은 지급여력비율의 안정적 유지와 보험계약서비스마진(CSM) 극대화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KDB생명 관계자는 “올해 연도대상도 예년처럼 해외여행으로 예정됐으나, 경영 효율성 제고를 우선하는 기조에 따라 기존 계획을 정비했다”며 “여기서 확보된 동력을 바탕으로 시장 신뢰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병철 KDB생명 대표이사는 “불확실한 시장 상황에서도 꺾이지 않는 열정으로 회사의 버팀목이 되어준 영업 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2026년은 그간 다져온 변화의 기초 위에서 우리가 지향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증명해 내는 결정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장의 공로에 걸맞은 최고의 예우를 다하기 위해, 향후 회사의 비상과 발맞춰 연도대상을 더욱 품격 있고 영광스러운 축제로 완성해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며 현장에 격려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