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맞아 전국 곳곳 국가유산으로 가족 나들이 떠나요

어린이날을 맞아 전국 곳곳의 국가유산 관련 기관들이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특별한 체험 행사와 공연을 준비했습니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 소속 여러 연구소와 천연기념물센터, 국립무형유산원 등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어린이와 가족들이 우리 문화유산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먼저 충남 공주에 위치한 갑사에서는 '갑사 취재 체험'과 '인형 탈 파수의식' 행사가 진행됩니다. 이 행사들은 어린이들이 전통 사찰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파수의식에 사용되는 인형 탈을 만드는 등 흥미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천연기념물센터는 '자연유산 얼굴 그림' 그리기, '천연기념물 보물창고' 전시, '자연유산 도전 골든벨' 퀴즈 프로그램 등 자연유산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을 준비했습니다. 어린이들이 천연기념물과 자연유산에 대해 배우고 즐길 수 있는 교육적이면서도 재미있는 활동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국립무형유산원에서는 '민속놀이 체험행사'와 2026 어린이공연 포스터가 공개되었으며, 어린이 음악극 '저승할망' 공연도 준비되었습니다. 이 공연은 전통 설화를 바탕으로 한 음악극으로, 어린이들에게 우리 무형유산의 가치를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국립해양유산연구소 산하 목포해양유물전시관에서는 '하하호호 어린이날 통합축제'가 열리고, 태안해양유물전시관에서는 '종이잠수사 만들기 체험(페이퍼 토이)'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어린이들이 해양유물과 관련된 만들기 체험을 통해 해양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습니다.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는 '기와 유물 복원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월성에서 출토된 귀면와(귀신 얼굴 모양의 기와)와 수막새(기와 끝에 붙이는 장식 기와)를 직접 복원해보는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신라 시대 유물을 직접 만지고 복원하는 과정을 통해 역사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이번 어린이날 행사들은 전국 각지의 국가유산 관련 기관에서 동시에 진행되므로, 가족들이 거주 지역이나 여행 계획에 맞춰 방문할 수 있습니다. 각 기관의 행사는 대부분 무료 또는 저렴한 비용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이 필요한 프로그램도 있으니 방문 전에 각 기관의 공식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린이날, 가족과 함께 우리의 소중한 국가유산을 체험하고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 본 콘텐츠는 AI가 재구성한 것으로, 저작권은 원 저작자(대한민국 정책브리핑)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자 요청 시 즉시 삭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