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이종성)과 주한유럽상공회의소(회장 필립 반 후프, 이하 ECCK)는 지난 21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보조공학센터에서 장애인 고용 확대와 ESG 경영 실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 고용이 단순한 의무를 넘어 기업의 지속가능경영과 연결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앞으로 양 기관은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주요 협력 내용으로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한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한 홍보·교육 및 정책 확산, 기업 맞춤형 고용 컨설팅과 직무개발 지원, 장애인 고용 정책 발전과 제도 개선을 위한 협력, 그리고 공동 사업 추진 등이 포함됩니다. 이를 통해 장애인 고용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입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종성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기업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한 장애인 고용 확대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장애인 고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CCK 스테판 언스트 총장은 "회원사와 함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고 포용적 고용 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ECCK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장애인 고용 확대와 ESG 가치 실현을 본격화할 계획입니다. 특히, 유럽 기업들의 선진 사례를 바탕으로 국내 장애인 고용 정책을 발전시키고, 기업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