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지방 금융소비자 지원 패키지 시행

2026년 4월 말부터 비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금융지원 정책이 시행된다. NH농협은행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 분산을 목표로 ‘지방 정착 금융 패키지’를 도입한다고 밝혔으며, 이는 주택담보대출과 전세자금대출 중심의 실질적 금융혜택을 포함한다. 총 1조원 규모의 한도 내에서 오는 2026년 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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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비수도권 소재 주택을 대상으로 한 주담대 고객에게 최대 0.2%포인트의 우대금리가 신설되고, 중도상환 시 발생하는 수수료가 전액 면제된다. 또한 인지세 부담도 은행이 전면 부담함으로써 고객의 실질적인 대출 비용을 낮추는 데 방점이 찍혔다. 전세대출의 경우 영업점별 전결 권한이 확대되며 심사 및 실행 속도가 개선될 전망이다.

농협은행은 전국 곳곳에 구축된 영업망과 축적된 지역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책의 정교한 집행을 꾀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금융지원을 넘어 지역정착 여건 전반의 환경 개선을 겨냥한 전략으로 해석된다. 장기적으로 인구 유출이 지속되는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하나의 금융적 해법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선 안정적인 정착 인프라 조성이 핵심이라고 강조하며, 금융비용 경감을 통해 지역사회의 활력 회복을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농협은행은 금융위원회의 ‘2025년 금융회사 지역재투자 평가’에서 6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으며 지역 금융 공헌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는 중소기업 금융 지원과 서민금융 공급, 지역 인프라 투자 등 종합적인 기여가 반영된 결과다.

출처: 한국보험신문 ✓ 협약 승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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