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참고] 식약처, 식의약 공급망 병목해소를 위한 「전국민 공급망 애로 핫라인」 구축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식·의약품 공급망에서 발생하는 병목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전국민 공급망 애로 핫라인'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코로나19 팬데믹과 국제 정세 불안으로 인해 원자재 수급 차질, 물류 지연, 규제 장벽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마련됐다.

핫라인은 제조, 수입, 유통 등 공급망 전 단계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누구나 신고할 수 있는 창구다. 식약처는 접수된 사항을 유형별로 분류해 관계 부처와 협의를 거쳐 실질적인 개선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긴급한 사안은 신속 대응팀을 가동해 즉시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전화와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내용은 식약처 내 공급망 대응 전담팀이 검토한 후 처리 결과를 신청자에게 통보한다. 식약처는 이를 통해 업계의 목소리를 정책에 직접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핫라인 구축은 식약처 기획조정관실 규제개혁법무담당관이 주관하며, 오영진 과장과 이정화 사무관이 실무를 담당한다. 식약처는 이번 핫라인이 식·의약품의 안정적 공급을 도모하고 국민 건강을 보호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규제 개혁과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핫라인 신청 및 자세한 문의는 식약처 기획조정관 규제개혁법무담당관(전화 043-719-1501, 1513)으로 하면 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공급망 애로 해소에 지속적으로 나서며, 관련 정보를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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