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인력공단, 'HRDK AI Lab' 통해 조직 전반 AI 혁신 시동

한국산업인력공단이 2026년 4월 6일 울산광역시 중구에 위치한 본부에 'HRDK AI Lab'을 개소하고, 조직 전반의 AI 혁신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이 공간은 단순한 체험 공간이 아니라, 직원들이 직접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하며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실습형 공간입니다. 공단은 이를 통해 일하는 방식의 디지털 대전환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HRDK AI Lab에서는 영상, 음성, 음악, 시각자료 생성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생성형 AI 서비스를 체험하고 활용할 수 있습니다. 직원들은 이 공간에서 최신 AI 도구를 직접 사용해 보며 업무 적용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 공간은 직원들이 자유롭게 실험하고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여, AI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또한, 다양한 AI 서비스를 한곳에서 경험할 수 있어, 각 도구의 특성과 활용 방법을 비교하고 학습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제공되는 AI 서비스로는 최신 영상 생성 AI인 씨댄스(Seedance 2.0)와 클링(Kling)이 있습니다. 이들 도구는 텍스트 입력만으로도 고품질의 영상을 생성할 수 있어, 교육 자료나 홍보 영상 제작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또한 AI 아바타 영상 생성 플랫폼 헤이젠(Heygen)은 가상 인물을 활용한 영상 제작을 가능하게 하며, 시각 자료 생성 AI 냅킨(Napkin)은 복잡한 데이터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이러한 다양한 AI 플랫폼은 구독 형태로 제공되어 직원들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음성 및 음악 생성 AI 등 다양한 도구가 준비되어 있어, 직원들은 자신의 업무에 가장 적합한 AI를 선택하여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AI를 활용한 회의 지원 기능도 함께 도입되었습니다. 회의 내용을 자동으로 요약하고, 보고서 초안을 생성하는 등 실무에 직접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을 통해 직원들의 반복적인 업무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예를 들어, 회의 중 발언 내용을 실시간으로 분석하여 핵심 내용을 추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회의록을 자동으로 작성해 줍니다. 또한,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보고서 초안을 생성하여, 직원들이 별도로 문서를 작성하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보다 창의적이고 전략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됩니다.

공단은 이번 HRDK AI Lab 구축을 통해 직원들이 일상 업무 속에서 자연스럽게 AI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조직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입니다. AI 기술을 업무에 접목함으로써 생산성을 높이고, 대국민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 목표입니다. 공단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AI 관련 인프라를 확충하고, 직원 교육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특히, AI Lab을 통해 직원들이 AI를 두려워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고, 정기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AI 활용 역량을 단계적으로 향상시킬 예정입니다.

김규석 이사장 직무대행은 "HRDK AI Lab 운영을 통해 임직원의 AI 활용 역량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할 것"이라며, "공단은 공공기관 디지털 혁신을 선도해 대국민 서비스 품질을 높이겠다"고 말했습니다. 공단은 이번 AI Lab 개소를 시작으로, 조직 전반에 AI 기반 업무 방식을 확산시켜 나갈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공단은 AI 기술을 적극 도입하여 업무 혁신을 지속하고,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나갈 계획입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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