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금보험공사가 창립 30주년을 앞두고 국민 참여형 댓글 를 진행한다. 국민 체감 사례와 공사 이미지, 응원 메시지 등을 수렴해 향후 기념식과 홍보 콘텐츠에 반영할 계획이다. 예금보험공사는 오는 6월 1일 창립 30주년을 맞아 오는 2일부터 5월 8일까지 약 한 달간 대국민 댓글 를 실시한다고 1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30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국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예금보험공사의 설립 배경은 1990년대 초 금융시장 안전망 구축 논의로 거슬러 올라간다. 예금보험공사에 따르면 정부는 1993년 신경제 5개년 계획에서 은행 도산에 대비한 예금자보호제도 도입을 중장기 정책과제로 설정했고, 1995년에는 제도 도입을 공식화했다. 같은 해 12월 29일 예금자보호법이 공포됐으며, 1996년 3월 25일 설립위원회와 사무국이 꾸려진 뒤 같은 해 6월 1일 예금보험공사가 출범했다. 초대 사장은 박종석 설립위원장이 맡았다. 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사의 역할에 대한 체감 사례, 공사 이미지, 창립 30주년 응원 메시지 등 다양한 주제로 자유롭게 의견을 남길 수 있다. 참여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채널, 네이버 블로그 등 공식 SNS에 게시되는 관련 게시물에 댓글을 등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종료 후에는 추첨을 통해 일부 참여자에게 모바일 기프티콘이 제공되며, 우수 사연은 창립 30주년 기념식과 홍보 콘텐츠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2월부터 진행 중인 멀티미디어 콘텐츠 공모전에 이어 두 번째 대국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5월에는 창립 30주년 홍보 동영상 관련 추가 도 이어질 계획이다. 김성식 예금보험공사 사장은 “창립 30주년을 맞아 국민과 함께 공사의 역사와 역할을 돌아보고 미래를 준비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며 “많은 국민께서 참여해 소중한 의견을 나눠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